Wednesday, August 09, 2006
동해...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본명 이동해)가 눈물로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동해의 아버지는 8일 새벽 3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한 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동해의 한 측근은 8일 뉴스엔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동해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데 대해 침통해 하고 있다. 지금은 빈소의 아버지 영정 앞에서 떠날 생각을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슈퍼주니어의 다른 멤버들은 조문을 하고 동해를 위로하기 위해 개인 스케줄을 마치는 대로 목포로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Donghae's dad passed away on the 8th in the morning at around 3am. It was due to a chronic disease. The furneal will be on the 10th.
A family member told the reporter that Donghae is grieving and refused to leave the mortuary.
Super Junior members rushed down to be with him after their schedule to give him support.
source:
newsen mt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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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depressing.
i read news about 준수's throat infection and if he doesn't rest, he might not be able to sing anymore. ;(
now this 동해's news..
*s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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