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4, 2006

생일

생일 축하해 모라비 ^^
슈주짱 ♡

기분이 정말 좋아!!!!!!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라디오 진행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이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이특과 은혁은 현재 그룹 god의 데니안이 진행하는 KBS 2FM(89.1MHz) ‘데니 안의 키스 더 라디오’ 후속 ‘이특 은혁의 키스 더 라디오’의 마이크를 잡는다. 21일부터 라디오 황금 시간대인 매일 밤 10~12시를 점령하는 이특과 은혁은 발랄하고 톡톡 튀는 신세대 만의 언어로 신세대 청취자들을 매료시킬 각오다.

이특은 Mnet ‘M!Countdown’의 MC로 활동하며 보여준 뛰어난 입담 덕분에 라디오 DJ까지 꿰차게 되었고,은혁은 평상시 보여주는 엉뚱한 발언과 재치 덕분에 10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리라 기대되어 발탁됐다.

이특과 은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이특과 은혁이 첫 DJ 도전을 앞두고 매우 설레어 하고 있다. 벌써부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보며 청취자 연구에 나서는 등 방송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특과 은혁은 MBC 표준FM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옥주현,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의 하하 등 인기 프로그램을 이끄는 선배들과 경쟁을 벌인다.

Super Junior's Lee Teuk and Eunhyuk are debuting as DJs. They will be taking over Danny's 'Kiss The Radio' Show from the 21st Aug. It will be aired every night from 10pm-12am.

It is said that both of them are very excited to DJ for this radio show.

source: 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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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hhaha~ good good!
민우 used to host this radio show!
now it is going to be my 2 fa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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