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5, 2006

anti

holy frack!
i was taken aback when i read the news :(
an anti-tvxq fan drugged yunho's drink during the filming of KBS' 'Girls 6' yesterday.
there was a note to curse him to death.
after consuming the spiked drink, he vomitted & was sent to the hospital.
that vicious anti must be captured by the police.
this is absurd.

동방신기 유노윤호, '음료수 테러'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0)가 안티팬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본드 음료수' 테러를 당했다.

14일 밤 10시께 KBS 2TV '여걸식스' 녹화 도중 휴식시간에 팬으로 위장한 여성에게서 건네 받은 음료수를 받아 마신 유노윤호는 구토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음료수에는 본드로 추정되는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현장에서는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의 쪽지도 발견됐다.

동방신기 측은 "유노윤호가 마신 음료수 병을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지문감식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피를 많이 흘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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